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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보건의료원, 내달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개시

오기춘 기자
전문의 채용으로 진료 공백 해소 주민 정신건강 접근성 크게 향상
연천군보건의료원, 9월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개시
연천군이 내달부터 연천군보건의료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시작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 (사진제공=연천군)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연천군이 내달부터 연천군보건의료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시작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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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군에 따르면,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공백이 발생했으나, 이번에 전문의를 채용하면서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그동안 연천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근무하는 의료기관이 단 1곳뿐이어서 진료 대기시간이 길고 예약이 쉽지 않아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번 보건의료원의 진료 개시는 이러한 불편을 완화하고 정신건강 관리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개시에 따라 군민들이 원활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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