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항공료 뻥튀기 의혹’ 안산시의회 압수수색

김종대 기자
경기도가 이달 말 경기국제공항 후보지와 함께 배후지, 신도시 건설 등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은 여객기로 붐비는 독일 프랑크프루트 공항 터미널. (사진=중앙신문DB)
경찰이 해외 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으로 안산시의회를 압수수색했다.  사진은 여객기로 붐비는 독일 프랑크프루트 공항 터미널.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경찰이 해외 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으로 안산시의회를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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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안산단원경찰서는 안산시의회 사무국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안산시의원들과 공무원들이 지난해 5월 일본 출장을 다녀온 후 항공료 경비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이용한 이코노미석보다 더 비싼 비지니스석을 이용한 것처럼 조작한 혐의를 잡고 수사 중이다.

앞서 국민권익위는 이 같은 항공료 조작 정황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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