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이 정부의 ‘잠실~청주공항 광역급행철도’ 민자적격성 조사 의뢰 결정에 대해 적극 환영입장을 나타냈다.
김 시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국토부가 오늘 기획재정부 KDI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서울 강남권에서 청주공항까지 직행 시 1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노선”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부축 중심에서 소외돼 온 중부내륙 철도교통망 확충으로 국가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면 사전 타당성조사와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친 것으로 간주돼 안성을 경유하는 철도노선 가운데 가장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그동안 윤종군 국회의원이 수고를 많이 해주셨다”며 “앞으로도 의원실과 긴밀히 협조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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