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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반려견 행동교정·장애물 경주 교육 운영

남용우 기자
9월부터 찾아가는 행동교정 반려견·보호자 유대 강화
부평구,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 및 장애물 경주 놀이 교육 진행
 인천 부평구가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과 보호자와의 유대감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행동교정 교육과 장애물 경주 놀이 교육을 운영한다. (사진제공=부평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부평구가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과 보호자와의 유대감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행동교정 교육과 장애물 경주 놀이 교육을 운영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행동교정 교육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문제를 파악하고 교정 방법을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30가구를 선정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사전 유선 상담 1회와 방문 수업 2회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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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반려견 장애물 경주 교육은 삼산동 분수공원 내 이동식 반려견 쉼터에서 8일간 운영된다.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장애물을 통과하며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체육 활동으로, 반려견의 활동성·체력·집중력을 높이고 보호자와의 유대감 형성에 효과가 있다. 교육은 초심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본 개념 교육과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경험자를 위한 심화반도 별도로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반려동물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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