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22일부터 면(面)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양주사랑카드’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역화폐 가맹점이 부족한 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양주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한 내용을 행정안전부가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은현면, 남면, 광적면 각 1곳과 장흥면 2곳 등 총 5개소의 농협 하나로마트가 양주사랑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됐다.
또 오는 11월30일까지 사용 가능한 ‘민생회복 소비쿠폰’도 함께 결제가 가능해져, 활용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주민들의 소비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양주사랑카드와 소비쿠폰 가맹점 확대는 면 지역 주민들의 소비심리 회복에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가맹점 확대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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