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남동구가 내달 13일 오전 9시 남동근린공원 운동장에서 ‘2025 남동구민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약 5000여 명의 구민이 참여해 세대와 지역을 넘어 함께 어울리는 화합과 소통의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입장식, 2부 종목별 경기와 시상,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풍물단 공연과 함께하는 입장식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선수대표 선서 등이 이어진다. 이어지는 2부 경기에서는 건강탑쌓기, 에어봉릴레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 체육 종목이 펼쳐진다. 각 동 응원단은 다양한 응원 도구와 퍼포먼스로 현장의 흥을 북돋을 예정이다.
구는 행사 당일 주차장이 협소해 혼잡이 예상된다며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또 현장 취사와 음주는 금지되며, 우천 시에는 행사가 14일로 연기된다.
박종효 구청장은 “한마음체육대회는 구민 모두가 함께 웃고 어울리는 소중한 날이자 ‘남동구민’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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