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수원시 ‘2027 아시아-오세아니아 멤브레인 컨퍼런스’ 유치 성공

800여명 참가 고부가가치 국제회의 반도체·바이오 첨단 기술 연구 교류
'아시아-오세아니아 멤브레인 컨퍼런스'에 참가한 유치추진단이 차기대회의 대한민국 수원 유치 확정을 기념하는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시와 수원컨벤션센터가 한국막학회,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2027 제16차 아시아-오세아니아 멤브레인 컨퍼런스’의 수원 유치에 성공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2일 시에 따르면 ‘아시아-오세아니아 멤브레인 컨퍼런스’는 ‘아시아-오세아니아막학회’ 7개 회원국 및 아시아권 18개국 기술 연구진 800여명이 참가하는 고부가가치 국제회의다.

반도체,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이는 막 기술, 분리공정 등과 관련한 최신 연구를 교류하기 위해 회원국을 순회 개최한다.

경기도와 수원의 컨벤션산업 대표 진흥기관들은 2027년에 열릴 차기대회를 대한민국 수원으로 유치하려는 한국막학회의 도전을 위해 재정 및 편의 지원을 통해 개최지 제안 협업에 참여했다.

특히 학회와 재단은 유치추진단을 대표해 지난 2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전차대회에 방문해 참가자들에게 경기 남부 대표 컨벤션도시인 수원을 널리 알렸으며 본부 이사회 중 열린 차기대회 개최지 발표에서 인도와의 경합 끝에 2027년 수원 개최를 확정 지었다.

시 관계자는 “첨단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기반 기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유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경기 남부 최고의 국제회의시설인 수원컨벤션센터와 MICE 복합단지의 편의성, 인천국제공항과의 우수한 접근성이 투표권자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