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내달 2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로특강을 운영한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동일한 내용으로 마련된 1·2차 강의 중 한 차례만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특히 중학생을 위한 ‘과목별 탐구 특강’이 새롭게 신설돼 ▲스마트 영어공부법 ▲생명과학 ▲지구과학 ▲물리학 ▲화학 ▲사회 등 교과 학습법과 학문적 특징을 다룬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나는 인공지능과 공부한다’ 특강이 운영돼 AI 활용 학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보고, 직업 보고’, ‘인천의 섬과 개항장’ 특강이 준비됐다. 또 초등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AI시대 디지털 윤리와 디지털 역량’ 강의가 마련돼 자녀 교육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학생들에게 교과 학습을 기반으로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주고, 학부모에게는 디지털 시대 교육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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