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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형 경기도의원, 학교 체육관 무대 장애인 접근 편의시설 현장 점검

“최소 기준 아닌, 안전 우선하는 시설 설치 필요”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이 지난 21일 수원시에 위치한 신곡초·권선중·영일중 3개교를 방문해 체육관 무대 장애인 접근 편의시설 설치현장을 점검하고 보다 안전한 교육현장 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이 지난 21일 수원시에 위치한 신곡초·권선중·영일중 3개교를 방문해 체육관 무대 장애인 접근 편의시설 설치현장을 점검하고 보다 안전한 교육현장 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22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이애형 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관계자 등이 함께 했으며 ▲신곡초 휠레어리프트 ▲권선중 경사로 ▲영일중 휠체어리프트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시설별 안전성과 편의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학교 무대 장애인 접근 편의시설은 단순히 설치 여부에 그칠 것이 아니라, 실제 이용자의 안전과 접근성을 충분히 보장하는 수준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그러나 현재 많은 학교 현장에서는 최소 기준 충족에 머물러 있어 사용자 입장에서는 불편과 위험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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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말이 있듯, 이제는 최소 기준을 넘어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경기도 차원 기준 강화를 위한 방안 마련과 시설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현재 도내 312개교에서 여전히 무대 접근 편의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해당 학교에 대해서도 조속히 설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제도 및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현장 누구도 소외되거나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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