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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지자체 최초 ‘클라우드 전환 로드맵’ 수립 착수

이건구 기자
전산직 공무원 대상 정책교육 실시
경기도 내 야당 소속 시장·군수 13명이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할 예정이다. 사진은 남양주시청사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남양주시가 지자체 최초로 ‘클라우드 전환 로드맵’ 수립에 착수하며 AI 중심 미래전략도시 조성을 위한 디지털 행정 기반 마련에 본격 돌입했다. 사진은 남양주시청사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지자체 최초로 ‘클라우드 전환 로드맵’ 수립에 착수하며 AI 중심 미래전략도시 조성을 위한 디지털 행정 기반 마련에 본격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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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로드맵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에 걸쳐 추진되며 현재 운영 중이거나 구축 예정인 시 전체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전수조사와 자원 현황 분석, 클라우드 적합성 검토 등을 통해 실현 가능하고 체계적인 전환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로드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는 이달 전국 유일이자 지자체 최초로 전산직 공무원 전원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전환 역량 강화 정책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공공 클라우드의 핵심 개념과 실무 전략을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남양주시 맞춤형 전환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지속 실시하며 클라우드 기반의 유연한 행정 시스템과 AI 서비스 확대를 통해 미래 도시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클라우드 전환은 스마트한 행정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이라며 “지자체 최초의 로드맵과 전국 유일의 정책교육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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