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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제3기 주민참여위원회 출범...내달 1일부터 본격 활동

이종훈 기자
18명 위원 구성
고양특례시가 난임 진단 전이라도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하고자 보조생식술을 시행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특례시가 108만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협치 정책의 비전을 제시할 제3기 고양시 주민참여위원회 위원을 구성했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108만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협치 정책의 비전을 제시할 제3기 고양시 주민참여위원회 위원을 구성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주민참여위원회는 주요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고양시와 주민이 협력해 지역문제를 함께 풀어나가는 대표적인 민관 거버넌스 기구이다.

지난달 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일반시민 대상 공개모집에는 11명 모집에 2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8대 1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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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1명과 연구기관 및 전문기관 추천, 시의원, 당연직 위원을 포함한 총 18명으로 구성되는 주민참여위원회는 2025년 9월1일부터 임기 2년으로 교육문화·경제도시 2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각 분과위원회는 매월 1회의 정기회의를 통해 의제개발, 조사연구, 민관협력 간담회, 토론회 등으로 고양시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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