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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년층 금융·부동산 기초교육 연다...내달 17·24일 청년문화공간서 개최

김종대 기자
선착순 36명 모집
안성시가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내달 17·24일 청년문화공간 ‘청년 톡톡’에서 청년 대상 금융·부동산 기초교육을 진행한다. (사진제공=안성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내달 17·24일 청년문화공간 ‘청년 톡톡’에서 청년 대상 금융·부동산 기초교육을 진행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교육은 안성시 생활권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36명을 모집한다.

강의는 청년금융교육연구소 최환희 소장이 맡아 청년 눈높이에 맞춘 실습형으로 진행된다. 1차 교육은 ‘이것부터 알고 시작하는 경제금융, 대출기초’를 주제로 금융 흐름 이해, 신용관리, 금리 구조, 대출 기초와 함께 DSR, DTI, LTV 등 기본 개념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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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교육은 ‘이것부터 알고 시작하는 부동산, 대출 기본’으로 청년 주거정책과 정책자금 안내, 전세와 월세 비교, 대출보증기관별 특징, 신용대출 활용, 저금리 대출 찾기, 네이버부동산 활용법 등을 교육한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실시된 시민교육 수요 조사에서 제기된 청년층의 금융·부동산 교육 필요성을 반영해 마련됐다. 수강 신청은 내달 1일까지 안성시평생교육통합플랫폼 안성배움e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청년층이 금융과 부동산의 기초를 이해하는 것은 안전한 주거 생활과 건전한 재무 관리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교육이 청년들의 주거 안정성과 자립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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