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의원 및 도의원, 시 간부 공무원 등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제7차 시·도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을 설명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추진 상황 ▲수요응답형 버스 똑버스 확대 도입 ▲이천시 학생통학 순환버스 운송사업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등 당면 현안 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했다.
특히 시는 제3회 추경계획과 관련해 예산이 크게 증액되는 사업들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요구가 많았던 똑버스의 권역 확대 운영 등 교통사업에 대해 의원들과 의견을 나눴으며 이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경희 시장은 “지역 현안에 대해 의원님들과 깊이 있게 논의했는데, 앞으로도 시와 의회가 소통할 수 있도록 더욱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박명서 의장은 “여러 시책과 시정계획을 들었는데, 오늘 같은 자리로 함께 발전해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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