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중구가 오는 2026년 7월1일 출범 예정인 ‘영종구’의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21일 구에 따르면, 영종·용유 주민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신청사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설명회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영종·용유 행정동 권역별로 총 4차례 진행된다. 영종구 신청사 건립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첫날인 26일에는 오전 10시30분 중구 제2청사 국제도시관 5층 회의실에서,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용유 별관 종합민원실 2층 회의실에서 설명회가 열린다. 이어 28일 오전 10시30분 영종2동 행정복지센터 5층 회의실에서, 마지막 날인 29일 오전 10시30분 운서동 행정복지센터 5층 대강당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설명회는 ▲영종구 신청사 건립 추진 절차 설명 ▲지금까지의 진행 상황 공유 ▲질의응답과 주민 의견 수렴 등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신청사를 직접 이용하게 될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중요한 자리”며 “영종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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