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20일 오후 7시59분께 광주시 퇴촌면의 한 다세대주택 4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화재세대 내부와 가재 도구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1분 만인 오후 9시에 모두 진화됐다.
입주민 14명이 긴급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아래층 세대와 주차 차량 일부에도 피해를 입혔다.
소방은 장비 14대와 인력 39명을 동원에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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