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 일상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일 구에 따르면, 윤환 구청장은 지난 13일부터 이어진 폭우 피해 현장을 연일 직접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전날에는 병방동 화훼농원과 임학동 빌라 밀집 지역 등 침수 피해가 컸던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구는 피해 복구를 위해 공무원, 군부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현장 지원에 나서고 있다. 또 점검을 통해 파악된 피해 사항을 토대로 복구 지원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향후 유사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시설 안전 점검과 예방 대책 마련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윤환 구청장은 주민들의 고충을 경청한 뒤 관계 부서에 신속한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그는 “예기치 못한 폭우로 큰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지역의 빠른 정상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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