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연천군이 오는 10월22일부터 11월18일까지 진행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33명을 모집한다.
20일 군에 따르면, 모집 인원은 조사관리자 3명, 조사원 30명이다. 조사관리자는 현장조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업무를 관리·지원하며, 조사원은 직접 가구를 방문해 조사를 수행한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으로 인구주택총조사에 관심이 있고 책임감을 갖고 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조사관리자의 경우 오는 22일까지, 조사원은 내달 17일까지다. 지원자는 연천군청 홈페이지 또는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접수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조사원들의 노력이 곧 정확한 통계로 이어지는 만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통계조사로 인구·가구·주택의 규모와 구조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 정책과 지방자치단체 행정계획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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