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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미래 산업 선도 ‘투자유치 활성화 전략’ 본격 시동

송석원 기자
반도체 중심 주력산업 고도화
이천시가 지난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투자유치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의 전략 발굴을 위한 ‘투자유치 활성화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이천시)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지난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투자유치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의 전략 발굴을 위한 ‘투자유치 활성화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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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김경희 시장의 주재로 관련 부서장과 팀장, 경기도 투자유치 전문가, 이천시 투자유치위원회, 반도체 정책산업 자문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용역 수행기관에서는 입지 및 투자 여건 분석을 시작으로 투자유치 접근 전략, 타깃 산업 및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이번 전략은 단순한 단기성 투자유치 계획이 아니라 향후 이천의 미래를 견인할 이천형 투자유치 비전을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반도체 중심의 주력산업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미래 신산업을 선제적으로 유치해 실질적인 기업 투자유치 성과를 이끈다는 구상이다.

참석자들은 산업 경쟁력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한 장기·전략적 투자유치 방향에 공감하며 이번 용역이 실질적인 투자 성과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경희 시장은 “반도체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산업을 키워가는 동시에, 기업과 사람이 모여드는 투자 최적지가 되도록 하겠다”며 “이번 전략 수립을 통해 투자유치 비전이 구체화되고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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