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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안경업소 ‘무더위 건강 쉼터’ 운영...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

17곳 휴식처로 개방
수원시 안경사회가 폭염으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회원 업소 17개소를 ‘무더위 건강 쉼터’로 운영한다. (사진제공=수원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시 안경사회가 폭염으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회원 업소 17개소를 ‘무더위 건강 쉼터’로 운영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17개 업소는 폭염이나 한파 대 시민들이 잠시 대피할 수 있는 휴식처로 매장을 개방한다. 쉼터는 연중 운영하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무더위 건강 쉼터’에 참여하는 안경업소는 모두안경원, 다비치안경 북수원홈플러스건너점, 다비치안경 수원역홍익프라자옆점, 다본안경 매탄점, 1001안경원 천천점, 다비치안경 수원화서점, 눈금안경, 이태리안경 영통점, 다비치안경 호매실홈플러스앞점, 다비치안경 영통점, 다비치안경 수원천천롯데마트옆점, 다비치안경 수원아주대삼거리역점, 다비치안경 수원시청역점, 다비치안경 동수원사거리점, 수원성균관대 다비치안경, 다비치안경 광교중앙역점, 안경하우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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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참여 업소에 안내 패널을 게시한다. 참여 업소 위치 정보는 수원시보건소 홈페이지 카드뉴스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무더위 건강 쉼터 운영에 동참해 주신 수원시안경사회와 안경 업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위로 지친 시민들이 시원한 매장에서 휴식을 하고 재충전하며 건강하게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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