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시교육청이 영종하늘도시 내 파크골프장 부지에 (가칭)영종하늘5중학교를 신설하기 위해 2025년 제4차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했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신설은 공동주택 개발로 급증한 학생 수로 인해 발생한 과밀 학급과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시교육청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협력해 부지 활용 방안을 마련했으며, 교육적 적정성과 접근성, 도시계획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당 부지를 최종 확정했다. 지역사회 역시 오랜 기간 중학교 설립을 요구해 왔으며, 이러한 주민들의 염원이 신설 추진의 중요한 동력이 됐다.
다만 일부 시설 이용자들의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으나, 교육청은 지속적인 협의와 공감대 형성을 통해 갈등을 최소화하고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영종하늘5중 신설은 중학교 과밀 문제를 완화하고 통학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학부모들의 숙원을 해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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