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시가 20일부터 내달 3일까지 15일간 ‘제12회 사회조사’를 진행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시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생활 수준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향후 지역 정책 수립과 행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 대상은 의정부시 내 표본 1005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 항목은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소득·소비 ▲교육 ▲일자리·노동 등 경기도 공통 6개 부문과 함께 의정부시 특성에 맞는 항목으로 구성됐다.
조사 방식은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인터넷 조사를 병행한다. 이번 사회조사는 ‘통계법’ 제18조 통계 작성 승인에 따라 실시되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조사 결과는 집계·분석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중 의정부시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권민이 정책혁신과장은 “사회조사는 의정부 시민의 의견을 모아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며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할 때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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