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오는 26일부터 부발역 인근 철도 부지를 활용한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개방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성은 부발역 인근을 중심으로 꾸준히 민원이 제기되어 온 주차난 해소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됐으며 기존 주차장 200면에 이번에 새롭게 개방되는 임시 공영주차장 272면이 추가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총 472면의 주차장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부발역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인근 지역을 방문하는 차량에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부발역 일대는 교통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지역인데 이번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개방해서 시민들의 주차 불편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주차 인프라 확충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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