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부평구가 내달 3일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2025년 장애인문화예술축제 ‘나를 보여줘-시즌8’을 개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이 문화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장애·비장애 구분 없이 누구나 함께 즐기며 어울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제는 부평구와 IBK기업은행 삼산지점, 국민연금공단 부평계양지사, 사랑의요양원, 나누리병원, 하나로F.S, 일신할인마트 등이 후원해 풍성하게 준비됐다.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는 한지공예·그림작품 전시와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오후 2시부터는 소리빛밴드와 힐링 중창단을 비롯한 9팀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관람객들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자는 물론 당일 현장 신청자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축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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