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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5년 SNS 시민기자단’ 공식 출범...시민 참여형 미디어 플랫폼 역할 기대

김종대 기자
오산시가 지난 18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2025년 오산시 SNS 시민기자단’ 위촉식을 열고 시민 중심의 시정 홍보에 나섰다. (사진제공=오산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오산시가 지난 18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2025년 오산시 SNS 시민기자단’ 위촉식을 열고 시민 중심의 시정 홍보에 나섰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SNS 시민기자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고등학생부터 직장인, 자영업자 등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시정 현장과 축제·행사, 생활 정보, 숨은 명소를 찾아 취재하고 시 공식 SNS와 개인 SNS로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기자단이 기존 행정 중심의 홍보 방식을 넘어, 시민 스스로 지역 이야기를 기록하고 확산하는 ‘시민 참여형 미디어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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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취재 지원, 현장 취재 기회 확대, 사진·영상 제작 등 콘텐츠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권재 시장은 “여러분의 사진 한 장, 글 한 줄이 오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이 시정에 더 공감하고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기자단은 오산의 오늘을 기록하고 시민과 시정을 잇는 소통 창구”고 말했다.

이어 “시는 취재 지원과 역량 강화 교육 등 활동 여건을 꾸준히 마련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생생한 콘텐츠로 오산의 이야기를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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