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18일 오후 5시6분께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의 한 22층짜리 아파트 6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아파트 내부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6분 만인 오후 5시22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입주민 20명이 자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앞 동 거주자로 “화재세대에서 발생하는 검은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장비 21대와 인력 6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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