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18일 밤 10시14분께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의 한 공장 폐기물 더미에서 불이나 공장 건물 일부를 태우고 꺼졌다.
19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18일) 오후 10시14분께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의 한 공장 폐기물 더미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3분 만인 오후 10시37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공장 근로자 5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공장 건물 약 100㎡와 폐기물 약 20톤이 불에 탔다.
최초 신고자는 이곳을 지나던 시민으로 “공장에서 검은 연기와 화염이 밖으로 분출되고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간이진술했다.
소방은 굴절차 2대 등 장비 26대와 인력 69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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