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안양시, 건설 분야 기능인력 양성사업 참여자 모집...전액 무료 교육

허찬회 기자
도배·장판·방충망, 인테리어 필름 시공 지게차·굴착기 면허 등 3개 과정 운영
안양시가 지역 내 건설 분야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2025년 하반기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진제공=안양시)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가 지역 내 건설 분야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2025년 하반기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시민들에게 실무 중심의 건설기술 교육을 전액 무료로 제공해 건설업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고용률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에도 104명의 시민이 참가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오는 10~11월까지 ▲도배·장판·방충망 시공 ▲인테리어 필름 시공 ▲소형 건설기계 조종면허 취득 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료 후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즉각적인 취업을 지원하며 특히 취업을 희망하는 교육 이수자에게는 건설기초 안전교육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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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기간은 18일부터 25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의 안양 시민이다. 최종 참여자는 가구소득 및 거주기간 등 선발기준에 따른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된다.

접수는 시청 본관 2층 고용노동과 일자리지원팀을 방문하거나 안양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의 ‘일자리 프로그램’란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도 가능하다.

최대호 시장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시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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