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서구 ‘착한소비 체험단’ 강좌 운영…가치소비 확산

남용우 기자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지원 주민 참여형 체험 기회 제공
인천 서구 ‘착한소비 체험단’ 체험강좌 개시
인천 서구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판로 개척과 가치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가치를 사는 착한소비 체험단’ 체험강좌를 마련했다. (사진제공=서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서구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판로 개척과 가치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가치를 사는 착한소비 체험단’ 체험강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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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주민들이 서구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친환경·지역상생 제품을 체험하며 사회적 가치 소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제품을 사용한 뒤 후기를 SNS에 공유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널리 알리는 ‘소비 홍보대사’ 역할도 맡게 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나만의 인형극 만들기’ ▲양육자 1명과 유아 1명이 함께하는 감정회복·창의융합 정서놀이 ▲초등학생 업사이클 만들기 ▲성인 대상 친환경 한지공예 등으로 구성됐다. 현재 1차 강좌는 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이 진행 중이다.

구 관계자는 “작은 소비 하나가 지역과 지구에 큰 변화를 만든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주민들이 가치 있는 소비를 실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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