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사업’ 신청 접수

김종대 기자
농업인 1인당 최대 6600㎡ 가능
평택시가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사업’ 신청을 내달 2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를 통해 받는다. (사진제공=평택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농민들의 영농 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해 퇴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사업’ 신청을 내달 2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를 통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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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시에 따르면, 영농 부산물 파쇄 신청 방식은 이장 또는 마을 대표가 신청을 주도하며 일정 조율과 장소 안내 등의 협조를 기대하고 있다.

대상 작물은 고춧대, 깻대, 콩대 등 밭작물 부산물과, 직경 5㎝ 이하의 과수 전정가지이며 농업인 1인당 최소 200㎡에서 최대 6600㎡ 범위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 사업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소각 대신 파쇄 처리하도록 유도해, 대기 환경 개선, 농경지 토양 회복, 산불 위험 완화 등 여러 방면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관행”이라며 “이 사업으로 농업인들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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