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동구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능력 진단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 아동 7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총 1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아동의 인지적·정서적 특성을 분석해 영재성을 포함한 잠재력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습 부진 아동에게는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개별적 학습 돌봄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강점을 조기에 발견해 발전 가능성을 키우고, 학습 어려움은 신속히 해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찬진 구청장은 “아동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필요를 존중해 잠재력은 키우고 어려움은 조기에 해소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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