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외식산업 활성화와 건강한 음식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2025년 미추홀 맛있는 집 발굴 경연대회’에서 최종 5개 맛집을 선정했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경연대회는 지역 우수 외식업소를 발굴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고 품격 있는 음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현지 심사에서는 위생과 시설을 점검해 11개 업소가 통과했으며, 이어 지난 7월21일부터 4일간 진행된 2차 심사에서는 심사위원단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맛, 영양, 구성과 조화, 모양과 색채, 조리와 위생 등 5개 항목을 평가했다.
그 결과 ▲만손만두 ▲만복생선 ▲한담 수제카레전문점 ▲명품관 ▲맑은바다 해물칼국수가 ‘2025년 미추홀 최고 맛집’으로 선정됐다. 이들 업소에는 구청장 훈격의 상장이 수여된다. 선정된 맛집들은 내달 20일 문학경기장 동문 광장에서 열리는 ‘미추홀 음식문화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품평회와 시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맛집이 발굴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 업소들이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람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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