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옹진군, 2025년 을지연습 비상소집훈련 전원 응소

남용우 기자
582명 공무원 전원 참여 군민 안전 지키는 태세 강화
 인천 옹진군이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을지연습 비상소집훈련에서 공무원 전원 응소로 철저한 비상 대비 태세를 갖췄다. (사진제공=옹진군)
 인천 옹진군이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을지연습 비상소집훈련에서 공무원 전원 응소로 철저한 비상 대비 태세를 갖췄다. (사진제공=옹진군)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옹진군이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을지연습 비상소집훈련에서 공무원 전원 응소로 철저한 비상 대비 태세를 갖췄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18일 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인사혁신처의 비상소집 발령에 따라 응소 대상자 582명 전원이 군청과 면사무소 등 지정된 장소에 100% 응소했다. 이번 훈련은 18일부터 21일까지 3박4일간 전국적으로 진행되며, 전쟁 상황을 가정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국가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전 감각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대비책을 강화해 군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문경복 군수는 이날 열린 응소보고회에서 결과를 보고받은 뒤 “옹진군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철저한 태세 확립을 주문했다. 특히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훈련과 서해5도 주민출도 훈련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공직자는 투철한 안보 의식과 국가관을 갖고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