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의 체계적 관리와 활성화를 위한 ‘2030 양주 공업지역기본계획’을 확정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수립된 법정계획으로, 관내 공업지역 25개소 약 2.54㎢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지난 2022년11월 용역을 착수해 공업지역 현황 분석, 주민공청회, 시의회 의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계획을 마무리했다.
계획에는 공업지역별 관리유형 설정, 건축물 권장용도, 지원 기반시설 확충, 환경관리 방안 등이 담겼다. 특히 산업혁신형, 산업정비형, 산업관리형, 별도관리형, 일반관리형 등 5개 세부 유형으로 나눠 지역 특성에 맞는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기본계획을 향후 공업지역정비구역 지정과 세부 실행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강수현 시장은 “낙후된 공업지역을 정비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