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여름휴가 이후 회복과 치유를 원하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인천시가 종합 여가 플랫폼 ‘여기어때’와 손잡고 ‘인천 웰니스 스테이’ 기획전을 개최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18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에는 17개 상품을 개발해 1027건이 판매되는 성과를 올려 웰니스 관광의 대중화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올해는 인천 주요 웰니스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체험·숙박 상품 22종을 선보인다. 참여 고객은 최대 50% 체험 할인과 3만~5만원 숙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인천 시민이 민생지원금을 함께 사용하면 온라인 구매와 현장 소비가 결합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웰니스 체험·숙박 상품을 반값에 즐길 수 있는 기회다.
행사 홍보는 ‘여기어때’ 앱뿐 아니라 삼성·LG·SK 등 대기업 복지몰, 카카오플러스 친구,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참여 업체는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금풍양조장, 차덕분, 약석원, 베토벤하우스, 경원재바이워커힐, 더위크앤리조트, 바람숲그림책도서관 등 총 22곳이다.
시는 2022년부터 웰니스 관광지 30개소를 자연·해양치유, 뷰티·스파, 힐링·명상, 웰빙푸드, 헬스케어, 스테이 등 6개 테마로 분류해 운영해 왔다. 또한 주요 이커머스 및 온라인 여행사와 협력해 3년 연속 단독 기획전을 이어오고 있다.
윤희청 관광마이스과장은 “이번 기획전은 건강과 휴식을 중시하는 최근 여행 트렌드에 맞춘 고부가가치 상품”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인천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웰니스 여행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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