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16일 오후 2시20분께 이천시 설봉공원 도자세상에 세워진 ‘소리나무’는 지금부터 약 25년 전인 지난 2000년에 설치된 대형 조형물로, 도자기로 만들어진 2007개의 종이 바람이 불 때마다 그 강도에 따라 맑고 은은하고 힘찬 다양한 소리를 낸다.
이 작품은 도자기의 전통과 소리의 예술성을 결합해 이천 도자문화가 세계로 퍼져 나가길 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설봉공원의 상징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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