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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을지연습 대비 협력 체계 논의

송석원 기자
통합방위 작전계획 서명식도 진행
이천시가 14일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을지연습과 연계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사진제공=이천시)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14일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을지연습과 연계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경희 시장을 비롯해 위원 11명이 참석했으며 실제 안보 위협에 대비한 실전형 훈련 계획과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평시 및 전시 통합방위와 관련된 관·군·경·소방 간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마련한 이천시 통합방위 작전계획에 대한 서명식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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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5 을지연습’을 앞두고 각 기관의 주요일정과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전시 대비 태세 및 공동 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경희 시장은 “을지연습은 단순한 모의훈련이 아닌, 실제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훈련이어야 한다”며 “이번 회의가 실질적인 위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이천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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