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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경기도의원, 안양 호계동 금성어린이공원 환경개선 방안 논의

市 “시설 노후화, 리모델링 검토”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이 14일 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공원관리과 관계자와 함께 호계동 금성어린이공원 환경개선과 관련한 주민 요구사항을 논의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이 14일 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공원관리과 관계자와 함께 호계동 금성어린이공원 환경개선과 관련한 주민 요구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은 주민 민원 접수와 현장 확인 후 진행됐다. 금성어린이공원은 2011년 조성 후 기본 보수를 실시했으나, 이후에도 이용 편의성, 안전성, 놀이시설 다양성 등에 대한 추가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인근 호계프로지오 아파트 주민과 푸르지오어린이집 측은 어린이와 주민의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해 쾌적한 환경 조성과 시설 보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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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원관리과 관계자는 “금성어린이공원은 그동안 기본 보수를 지속해왔으나, 전체적인 시설 노후화로 인해 환경개선 요구가 이어지고 있어 리모델링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채명 의원은 “어린이와 보호자가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공원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다”며 “관계 부서와 협력해 주민 요구사항이 반영된 환경개선 방안을 마련하도록 경기도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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