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가을 수확철을 맞아 콤바인과 콩 콤바인을 활용한 영농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영농대행 기간은 내달 22일부터 수확이 끝날 때까지이며, 사전 예약 접수 후 컴퓨터 추첨을 통해 작업 일정을 배정한다.
사전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2일까지 16일간으로 농기계 대여은행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농지대장, 임대차계약서, 경작 증명서 등 경작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콤바인이나 콩 콤바인을 이미 보유한 농가, 해당 작목반 소속 농가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한 농업인이 여러 농지를 경작하더라도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농가가 안정적으로 수확을 마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대행 일정이 한정적인 만큼 사전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서둘러 접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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