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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하반기 청년행정체험 연수생 모집...시정 경험·직무 역량 강화 기회 제공

이종훈 기자
18~24일 온라인 접수
고양특례시가 난임 진단 전이라도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하고자 보조생식술을 시행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특례시가 시정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경험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25년 하반기 청년행정체험’ 연수생을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시정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경험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25년 하반기 청년행정체험’ 연수생을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공공분야의 직무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발된 연수생들은 시청 각 부서에 배치되어 행정 업무의 최일선에서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자격증이나 전공을 살릴 수 있는 ‘특화직무’와 행정전반을 경험하는 ‘일반직무’로 나눠 모집함으로써 참여자의 만족도와 역량 강화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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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은 총 54명으로 일반직무 43명과 특화직무 11명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39세 미취업 청년이며 신청은 고양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연수기간은 9월15일~11월23일까지 3개월이며 연수시간은 일 7시간으로 배치부서의 근무여건에 따라 요일과 시간은 조정할 수 있다. 연수수당은 고양시 생활임금인 시급 1만1020원에 주휴수당 및 월차를 별도로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 행정체험이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공직사회를 이해하고 사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역량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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