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13일 오전 10시46분께 동두천시 탑동동 포천방향 도로를 주행 중이던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화물차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4분 만인 오전 11시께 모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이곳을 지나던 운전자로 “세워져 있는 트럭 바닥으로 불똥이 떨어지고, 운전석과 화물칸 사이에서 불꽃이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간이진술했다.
소방은 장비 10대와 인력 28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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