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미추홀구, 저소득층 대학생 50명에 장학금 지원

남용우 기자
1인당 60만원 2학기 장학금 9월5일까지 신청 접수 진행
미추홀구, 저소득층 대학생 대상 ‘장학금 지원 사업’ 추진해
 인천 미추홀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대학생의 학업 지원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50명에게 1인당 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사진제공=미추홀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대학생의 학업 지원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50명에게 1인당 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장학금 지원 사업’은 사회복지 기금을 활용해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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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미추홀구에 3년 이상 거주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 대학 재학생이며, 2025년 1학기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5일까지로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학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청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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