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이천시 자채방아마을, MZ세대 ‘핫플레이스’로 급부상...레트로 감성 인증샷 명소 입소문

송석원 기자
농촌 체험 프로그램 풍성
이천시의 숨은 보석 자채방아마을이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의 숨은 보석 자채방아마을이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푸르른 논밭과 감성 가득한 시골 풍경 속에서 도시의 번잡함을 잠시 내려놓고 진짜 ‘슬로우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는 이곳은 힐링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완벽한 쉼터다.

자채방아마을은 전통 방아 체험, 손수 만든 장 담그기, 계절별 농작물 수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찐’ 농촌 라이프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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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요즘 유행하는 ‘레트로 감성’과 ‘로컬 푸드’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은 사회관계망 인증샷 명소로도 인기 만점 감성적인 한옥과 인생샷 스팟도 준비되어 있어, 하루가 짧게 느껴진다.

이곳에서는 직접 재배한 게걸무 등 유기농 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한다. 고소한 들기름에 구운 감자, 정성 가득한 된장찌개, 그리고 갓 지은 쌀밥까지 ‘맛잘알’들도 감탄하는 로컬 푸드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이곳의 식사는 단순한 끼니가 아니라,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경험이다.

자채방아마을은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친구들과의 감성 여행,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 급상승 중이다. ‘힐링’, ‘감성’, ‘로컬’, ‘레트로’ 등 요즘 트렌드가 모두 담긴 이곳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지금 바로 자채방아마을을 검색해 나만의 시골 감성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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