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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제22회 양성평등상 수상자 3명 선정...내달 2일 기념식서 시상

오기춘 기자
동두천시는 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조치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2025년 제22회 양성평등상 수상자로 3명을 선정했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2025년 제22회 양성평등상 수상자로 3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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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시에 따르면, 양성평등상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등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표창이다.

올해는 지난달 1일부터 28일까지 추천을 받아 총 7명의 후보자가 접수됐으며 동두천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3명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올해 수상자는 ▲‘일과 가정의 양립 활성화 부분’ 이선희 ▲‘양성평등 실현부문’ 이철 ▲‘양성평등 문화확산 부문’ 장영애씨다.

선정된 수상자들에게는 내달 2일 오후 3시, 평생학습관 한울림공연장에서 열리는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상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박형덕 시장은 “올해도 양성평등상 수상자 세 분이 선정됐다는 소식을 접하며 우리 사회가 성별에 관계없이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희망을 느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양성평등을 위해 헌신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동두천시는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고 누구나 차별 없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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