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정장선 시장, “산재 반복 막겠다” 산재 예방 총력

김종대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이 13일 오전 SNS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사진=정장선 평택시장 페이스북)
정장선 평택시장이 13일 오전 SNS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 대책을 강조하며 “조금만 더 노력하면 충분히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정장선 평택시장 페이스북)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이 13일 오전 SNS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 대책을 강조하며 “조금만 더 노력하면 충분히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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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언은 최근 평택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사망 사고와, 이에 대해 강하게 질타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직후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정 시장은 “오늘 아침 시청에서 산업재해 예방 대책 회의를 했다”며 “평택시는 건설현장이 많고 제조 기업도 많아 산재 가능성이 높은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추락과 끼임 사고, 외국인 노동자 산재가 특히 많다”며 “비슷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되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극복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시가 발주한 모든 사업장에서 산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하고, 근로자 안전교육을 강화하겠다”며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활동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로 인식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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