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용인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서 버스 전도사고, 10대 학생 2명 중상·4명 경상

허찬회 기자
어린이집 통원버스와 시내버스가 충돌해 원아들과 인솔교사 등 4명이 다쳤다. (CG=중앙신문)
13일 오전 9시16분께 영동고속도로 안성방향 마성터널에서 10대 학생들이 탄 축구클럽 버스가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나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 6명이 다쳤다. (CG=중앙신문)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13일 오전 9시16분께 영동고속도로 안성방향 마성터널에서 10대 학생들이 탄 축구클럽 버스가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10대 초반 남성 학생 2명이 중상을 입고, 또 다른 10대 초반 남성 학생 4명이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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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버스에는 운전자 1명과 학생 18명 등 총 19명이 탑승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14대와 인력 42명을 동원해 경찰과 함께 사고를 수습했다.

경찰은 사고 수습이 끝나는 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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