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소비쿠폰 챙기셨나요? 안양시, 어르신·다문화가정 대상 맞춤형 홍보 강화

허찬회 기자
최대호 시장 “찾아가는 서비스 강화”
안양시가 소비쿠폰 찾아가는 서비스 ‘민생 소쿠리 특공대’를 운영 중인 가운데, 정보 접근성이 낮은 다문화가정 및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가 소비쿠폰 찾아가는 서비스 ‘민생 소쿠리 특공대’를 운영 중인 가운데, 정보 접근성이 낮은 다문화가정 및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최대호 시장은 전날 인덕원동의 부림제2경로당과 안양3동 양지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소비쿠폰 신청 및 사용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조기 사용을 독려했다.

특히 최 시장은 이날 어르신들이 소비쿠폰 사용처, 사용기간 등을 쉽게 기억하고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소비쿠폰 오엑스 퀴즈’를 직접 진행했다. 아울러 경로당 이용의 애로사항, 폭염 속에 어려움 등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앞서 지난 1일 최대호 안양시장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부서 직원들은 동안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안양시가족센터 주관의 ‘다문화 토크 콘서트’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조기 사용 캠페인도 진행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소비쿠폰 홍보물을 제작해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들에게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소비쿠폰의 목적을 설명하고 조기 사용을 독려했다.

최대호 시장은 “소비쿠폰의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고려한 맞춤형 소통으로 정책 체감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