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해 오는 11월22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카더가든&오존’ 힐링 콘서트를 열고 특별한 위로와 응원을 전한다.
13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감성적인 음색으로 사랑받는 카더가든과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로 주목받는 오존이 함께 무대에 올라 치열한 입시를 마친 수험생들에게 음악을 통한 에너지와 희망을 선사한다. 두 아티스트는 드라마 OST, 단독 콘서트,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어, 수험생들에게 편안하게 음악을 즐기고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티켓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수험생을 대상으로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단독 선예매와 50% 할인을 진행하며, 22일부터는 일반 관객 예매가 재단 홈페이지와 NOL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재단 관계자는 “수능 준비로 지친 수험생들에게 좋은 음악이 있는 공연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문화예술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위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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