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시 팔탄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으나 관계인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소방당국의 진압으로 인명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1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5분께 팔탄면 소재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21대와 인력 50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현장에 먼저 있던 관계인이 소화기를 사용해 큰불을 잡은 덕분에 화재는 창고 1층 외벽 쪽에 국한됐다.
화재는 오후 1시7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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