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회’가 전통시장 발전 방안을 담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와 간담회를 열고 동구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12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동구청 물치도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연구회 소속 이영복·유옥분·원태근·오수연 의원과 허식 인천시의원, 동구 소상공인연합회, 관내 5개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연구회는 연구용역을 통해 ▲공모사업 적극 참여 ▲특화 시범사업 추진 ▲상인 역량 강화 등 4대 핵심 전략과 15개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보고 내용을 공유하고 간담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영복 대표의원은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동구가 주변 지역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위기감 속에서 연구를 진행했다”며 “이번 청사진은 시장 몇 곳의 부흥을 넘어 전통시장을 거점으로 동구 전체 활력을 회복하고 중심지로 재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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