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제80주년 광복절을 사흘 앞둔 12일 오후 2시18분께 여주시 현암동 도로변에 게시된 태극기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바람의 펄럭이고 있다.
광복절은 1945년 8월15일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 지배에서 벗어나 빛을 되찾은 날로, 대한민국의 주권 회복과 독립을 기념하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추모하는 국가 경축일이다. 여기서 ‘광(光)’은 빛·희망을 뜻하고 ‘복(復)’은 다시 돌아오다·되찾다는 뜻으로 ‘광복’은 곧 “잃었던 빛을 되찾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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